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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지 표현과 광고성 문구 피하기

보도자료에서 피해야 할 과장 표현과 광고성 문구의 유형을 정리하고, 사실 중심의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신뢰를 지키는 표현 점검 기준도 함께 안내하니 실무에 바로 활용해 보세요. 바꿔 쓰는 예시 포함.

FASTPR · 2026. 10. 15.

과장 표현을 지우고 사실을 남기는 문서 이미지

한 줄 요약 보도자료에서는 근거 없는 최상급, 과장된 수식어, 직접적인 구매 유도 문구를 피하고 사실과 출처 중심으로 써야 합니다. 광고처럼 읽히는 자료는 기자가 걸러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왜 광고성 표현이 문제가 되는가

기자는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지 기업의 홍보 문구를 대신 전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광고처럼 읽히는 자료는 기사로 다듬는 데 시간이 더 들기 때문에 검토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근거 없는 표현은 법적, 윤리적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표시와 광고 관련 기준이 적용되는 업종에서는 표현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표현 유형

다음 유형은 보도자료에서 자주 문제가 됩니다.

  1. 근거 없는 최상급: 최고, 최초, 유일, 1위
  2. 모호한 감탄형 수식: 혁신적, 획기적, 압도적
  3. 직접적인 구매 유도: 지금 바로 구매, 놓치지 마세요
  4.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 반드시, 100퍼센트, 완벽
  5. 타사를 낮추는 비교 표현

최초나 1위처럼 검증 가능한 주장은 반드시 출처와 기준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다면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광고성 문구를 사실 중심으로 바꾸는 법

모호한 형용사를 구체적인 사실로 바꾸면 됩니다.

피할 표현바꾸는 방향
혁신적인 기능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설명
업계 최고 수준비교 기준과 출처를 밝히거나 삭제
누구나 쉽게대상 사용자와 사용 단계를 구체화
놓치지 마세요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

핵심은 평가를 직접 하지 않고 독자가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업종별로 더 주의할 점

건강, 금융, 교육, 의료처럼 규제가 있는 분야는 효능이나 수익을 단정하는 표현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내부 법무나 전문가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효능과 효과는 공식 인정 범위 안에서 표현
  • 수익률, 성과 수치는 기간과 조건을 함께 표기
  • 후기나 사례는 대표성을 오해하지 않도록 설명

표현 점검 방법

초안에서 형용사와 부사를 모두 표시해 두고, 각각을 사실로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대체할 수 없는 표현은 삭제해도 의미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문장을 기자가 그대로 기사에 써도 되는지 스스로 물어보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쳐야 할 문장입니다.

표현을 고칠 때는 금지어 목록을 만들어 팀이 공유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단어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이 주장을 담고 있는지, 사실을 담고 있는지를 구분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주장은 근거와 함께 쓰고, 근거가 없다면 과감히 줄이는 것이 보도자료의 신뢰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실무 팁으로, 초안을 쓴 뒤 하루 정도 두었다가 다시 읽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광고처럼 느껴지는 문장이 훨씬 잘 보입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의 독자가 이 문장을 읽고 무엇을 새로 알게 되는지 자문해 보면, 정보가 없는 문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보가 없는 문장은 줄이고, 사실이 있는 문장은 앞으로 옮기면 자료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표현을 바꿀 때 가장 쉬운 방법은 형용사 대신 숫자와 사례를 쓰는 것입니다. 다만 숫자도 출처와 기준 시점이 없으면 주장일 뿐이므로 조사 주체, 기간, 대상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추정치라면 추정임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정리

광고성 표현을 덜고 근거와 출처가 있는 사실을 쓰면 신뢰가 쌓입니다. 평가는 독자의 몫으로 남기고 정보를 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FASTPR은 국내언론홍보, 해외언론홍보, 대량배포로 사실 중심의 보도자료를 필요한 매체에 전달하도록 돕습니다. 표현 점검을 마친 뒤 배포를 준비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최초라는 표현은 전혀 쓸 수 없나요?

근거가 있으면 쓸 수 있습니다. 어떤 기준과 범위에서 최초인지 명시하고 확인 가능한 자료를 갖춰야 합니다. 기준이 불분명하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객 후기를 보도자료에 넣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대표성을 오해하지 않도록 조사 방법과 범위를 설명해야 합니다. 일부 사례를 전체 결과처럼 보이게 하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보도자료에서 회사의 강점은 어떻게 알리나요?

평가 대신 근거를 제시합니다. 기술의 원리, 도입 사례, 공개 가능한 수치처럼 확인 가능한 사실로 강점이 전달되도록 구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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